2021년 최저임금 8720원, 무인 PC방창업 ‘피에스타PC방’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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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최저시급은 전년대비 1.5% 오른 8720원으로 확정됐다.
야간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PC방은 인건비 부담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.
이에 피에스타PC방은 무인창업, 무인정산기, 원터치 조리 등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,
인건비를 연간 최대 4000만원 이상 절감해 인력관리를 최소화하여
예비 PC방창업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2021년 떠오르는 창업아이템을 제안한다.
피에스타피시방은 PC방창업 시 무인정산기 도입을 일부 지원한다.
피시방창업비용 부담도 낮추고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.
또한 야간 인건비 절약 가능한 ‘스마트 매니저’도 도입했다.
여기에 원터치 조리기 등 간편한 조리 방법을 채택해 추가 인건비 없이 먹거리 운영이 가능하다.
더불어 피에스타PC방은 피시방창업 후에도 실시간 SNS 소통,
해피콜 등 밀착 가맹관리와 철저한 교육을 통해 경력,
노하우가 없는 초보자도 쉽게 매장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김동찬 대표는 “본사의 이익보다 가맹점의 성공창업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.
스마트무인 시스템, 원터치 조리 시스템 등 외에도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