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으로 알아보는 소식

피에스타PC방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

전년도 대비 PC방창업 문의율 26%감소…피에스타PC방은 문의율↑

본문

2a261901ab0682f11e98db90832a7f2a_1597015340_2514.jpg

코로나19 여파로 PC방 매출뿐만 아니라 창업 비중이 감소해, PC방창업 시장도 흔들리고 있다.

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PC방 오픈은 2634개에서 1934개로 26% 감소했다.


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PC방프랜차이즈 ‘피에스타PC방’은 꾸준한 PC방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, 

최근 부산 광안점, 마산 합성점, 광명 신촌점 등 가맹점 오픈도 연이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
피에스타피시방은 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‘본사-가맹점과의 상생’을 목표로 두고 운영하고 있다. 

1금융권 저금리 대출, RTX2080 및 LED 튜닝케이스, 240Hz 게이밍 모니터 무상 업그레이드 등 피시방창업비용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.


또한 매장 오픈 후에도 실시간 SNS를 통한 밀착 가맹관리를 받을 수 있다. 

매출 분석을 토대로 해피콜을 진행, 매장 운영 실태 파악 후 개선 방향도 제시해 가맹점주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.


특히 최근 출시한 ‘퍼펙트 UV 살균 데스크’는 이용고객-가맹점 만족도를 모두 높이고 있다. 

자동으로 마우스, 키보드 UV 살균 세척이 가능해 청결을 유지할 수 있으며, 슬라이딩 상판 기능으로 다양한 먹거리 및 소지품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.


피에스타PC방 김동찬 대표는 “코로나19로 어려워진 요즘 피시방창업비용 등 본사 이익을 낮추고

가맹점-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”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.